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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월 모의고사 등급컷 총정리|국어·수학·영어

ppobeiji 2026. 9. 1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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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9월 모의평가가 9월 2일 시행됐습니다.

수능 전 마지막 평가원 모의평가인 만큼 시험이 끝난 뒤 9월 모의고사 등급컷, 9모 등급컷, 국어·수학 예상 등급컷을 확인하려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확인할 수 있는 등급컷은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한 예상 등급컷입니다. 최종 성적표가 나오기 전까지 입시기관별 예상치는 달라질 수 있으므로 여러 기관의 자료를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일정

이번 9월 모의평가는 2026년 9월 2일 시행됐습니다.

국어와 수학은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구조로 출제됐으며, 국어 선택과목은 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수학 선택과목은 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입니다.

  • 시험일 : 2026년 9월 2일
  • 시험 :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 주관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 성적 통지 : 2026년 9월 29일 예정
  • 2027학년도 수능 : 2026년 11월 19일

따라서 9월 12일 현재 확인되는 등급컷은 확정 등급컷이 아니라 예상 등급컷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국어 9월 모의고사 예상 등급컷

국어는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의 선택과목에 따라 원점수 예상 등급컷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주요 입시기관 7곳의 가채점 자료를 종합한 진학사 자료에서는 1등급 예상컷 평균이 화법과 작문 89.5점, 언어와 매체 85점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어 선택과목 1등급 예상컷 2등급 예상컷 3등급 예상컷
화법과 작문 89~90점 약 83점 약 75점
언어와 매체 84~86점 약 79점 약 71점

기관별 예상치를 보면 화법과 작문 1등급컷은 88~90점, 언어와 매체는 84~86점 수준으로 형성됐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원점수가 예상 등급컷과 1~2점 정도 차이가 난다면 특정 기관의 숫자 하나만 보고 등급을 단정하기보다는 여러 기관의 예상치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학 9월 모의고사 예상 등급컷

수학 역시 선택과목에 따라 예상 등급컷이 다릅니다.

주요 7개 입시기관 자료를 종합한 평균 예상 1등급컷은 확률과 통계 89점, 미적분 86.5점, 기하 87.5점으로 집계됐습니다.

수학 선택과목1등급 예상컷2등급 예상컷3등급 예상컷

확률과 통계 88~91점 약 81점 약 74점
미적분 85~88점 약 79점 약 71점
기하 84~91점 약 80점 약 72~73점

특히 기하는 기관별 예상 범위가 비교적 크게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수학 역시 한 기관의 예상컷만으로 자신의 등급을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영어 9월 모의고사 등급컷

영어는 국어·수학과 달리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선택과목에 따른 등급컷 차이가 없습니다.

원점수 등급
90점 이상 1등급
80~89점 2등급
70~79점 3등급
60~69점 4등급
50~59점 5등급
40~49점 6등급
30~39점 7등급
20~29점 8등급
0~19점 9등급

영어는 절대평가이므로 90점 이상이면 1등급이라는 기준 자체는 예상 등급컷처럼 변하는 수치가 아닙니다.


9모 등급컷은 왜 기관마다 다를까?

시험 직후 발표되는 등급컷은 실제 성적을 바탕으로 확정된 것이 아니라 수험생들의 가채점 결과를 이용해 각 입시기관이 추정한 값입니다.

기관마다 가채점에 참여한 수험생 표본과 등급컷을 계산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시험이라도 예상 등급컷에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번 9월 모의평가에서도 주요 기관의 예상 1등급컷은 다음과 같이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 국어 화법과 작문 : 88~90점
  • 국어 언어와 매체 : 84~86점
  • 수학 확률과 통계 : 88~91점
  • 수학 미적분 : 85~88점
  • 수학 기하 : 84~91점

따라서 현재는 예상 범위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9월 모의평가 이후 지금 해야 할 일

9월 모의평가는 수능 전 자신의 위치를 점검하는 중요한 시험이지만, 시험 결과 자체에만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1. 틀린 문제의 원인부터 확인하기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보면서 단순 실수였는지, 개념을 몰랐던 것인지, 시간이 부족했던 것인지 구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국어는 시간 배분을 확인하기

국어에서 시간이 부족했다면 어떤 지문이나 문제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됐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히 문제 수를 늘리는 것보다 자신의 시간 배분에 문제가 있었는지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3. 수학은 오답 유형을 나누기

수학은 틀린 문제를

개념 부족 → 풀이 방법 부족 → 계산 실수 → 시간 부족

등으로 구분해 보면 남은 기간 동안 무엇을 보완해야 할지 보다 분명해집니다.

4. 탐구는 취약 단원을 좁혀가기

수능까지 남은 기간이 많지 않은 만큼 모든 내용을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기보다는 자주 틀리는 단원과 문제 유형을 찾아 집중적으로 보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9월 모의고사 등급컷이 수능에서도 같을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9월 모의평가는 수능의 출제 경향과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는 데 중요한 시험이지만, 9월 모의평가의 등급컷이 실제 수능에서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수능에서는 시험 난도와 응시집단, 과목별 점수 분포 등에 따라 등급컷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9월 모의평가에서 몇 등급을 받았는지만 보는 것보다 현재 점수에서 수능까지 얼마나 올릴 수 있는지를 분석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2026 9월 모의고사 등급컷 한눈에 보기

현재 주요 입시기관의 가채점 자료를 종합하면 국어와 수학의 1등급 예상 원점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어

  • 화법과 작문 : 89~90점
  • 언어와 매체 : 84~86점

수학

  • 확률과 통계 : 88~91점
  • 미적분 : 85~88점
  • 기하 : 84~91점

영어

  • 1등급 : 90점 이상

국어와 수학은 기관별 예상치가 다르므로 위 숫자를 확정 등급컷으로 보면 안 됩니다. 현재는 자신의 위치를 가늠하기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9월 모의평가는 끝났지만 이제부터가 더 중요합니다.

이번 시험에서 기대했던 점수가 나왔다면 실수를 줄이고 현재 실력을 유지하는 전략이 필요하고, 생각보다 점수가 낮았다면 남은 기간 동안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지 찾아야 합니다.

특히 9월 모의평가 결과가 곧 수능 결과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부터 수능까지 남은 기간 동안 자신의 약점을 정확하게 찾아 보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 글은 2026년 9월 12일 현재 확인 가능한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국어·수학 등급컷은 입시기관의 가채점 자료를 바탕으로 한 예상치이므로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입시 정보와 최종 등급은 성적통지 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및 EBSi 등 공식 자료를 반드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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